30일 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올해 3월부터 매월 임직원을 모델로 한 브랜드 화보를 선보이고 있다. 완성된 화보는 사옥 내 사이니지와 전사 게시판을 통해 전체 임직원에 공유된다. 고객을 위한 도전 성공 사례를 전파해 직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과감한 도전 문화를 전사적으로 확산한다는 취지다.
첫 모델로는 8개월 연속 100명이 넘는 고객들로부터 추천지수 만점을 받은 세명의 직원이 발탁됐다. 4월에는 국가융합망 구축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주한 직원이, 5월에는 조회수 815만을 넘는 웹 예능을 기획한 직원이 모델이 됐다.
LG유플러스는 고객 니즈에 대한 역동적 대응을 '도전'으로 정의하고 전사적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4월 모델로 선발된 기업부문 정관영 책임은 정부의 정보통신망을 하나로 연결하는 국가융합망 사업을 수주하는 과정에서 전국의 48개 기관을 빠짐없이 찾아가 직접 설득하는 도전 끝에 성과를 이뤄냈다.
제작된 화보는 공식 SNS를 통해 고객들에게도 공개된다. 상품을 만들고 서비스하는 직원들의 도전 사례는 고객 신뢰도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LG유플러스는 앞으로도 매월 1~3명의 직원 모델을 발탁해 브랜드 화보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희진 LG유플러스 브랜드전략팀장은 "일선에서 끊임없이 도전 중인 직원들을 지속 발굴해 칭찬하고 공유해 나갈 예정"이라며 "고객경험 혁신을 위해 과감히 도전하는 유플러스의 소식을 적극적으로 알리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