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드라페이셜은 30일 파크 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첫 국내 공식 기자간담회를 갖고 국내 법인 설립, 체험센터 설치 등 한국 시장 공략 전략과 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앤드류 스탠릭 더 뷰티 헬스 컴퍼니 CEO(최고경영자), 리 위엔 우 CFO(재무최고책임자), 밍고 쿠 북아시아 지역 총괄 대표 등 임원들이 참석해 한국 시장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전했다.
하이드라페이셜 기술은 피부의 불필요한 각질을 자극 없이 제거하는 삭피술로 삭피, 노폐물 추출 및 수분 공급, 영양 침투 및 보호로 이루어지는 시술이다. 관리 목적에 따라 다양한 선택이 가능해 모든 피부 타입에 시술이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한국에서는 지난 4월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로부터 3등급 의료용 삭피 장치 허가 승인을 받은 바 있다. 식약처 의료기기 품목 및 품목 별 등급 관련 규정에 따르면 국내 승인된 3등급 의료용 삭피 장치는 색소, 가는 주름, 피부 불순물 제거 등에 사용할 수 있어 보다 복합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연내에 교육 및 소비자 경험 확대를 위한 하이드라페이셜 체험센터도 설립할 예정이다. 하이드라페이셜 체험센터는 현재 미국, 일본, 중국, 스페인 등 전 세계 총 9곳에 위치하고 있다.
앤드류 스텐릭 더 뷰티 헬스 컴퍼니 CEO는 "한국에서 세계 각국에서 피부나 성형 등의 시술을 받기 위해 찾아온 분들을 많이 만나며 K-뷰티의 저력을 또 한번 실감했다"며 "한국의 영향력이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 뷰티 헬스 분야 전반에 커지고 있는 만큼 한국 시장 성장을 위해 역량을 집중 투입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신제품에 대한 높은 기대감도 전했다. "제니퍼 로페즈는 한국에서 잘 알려져 있고 호감도도 높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스킨케어, 뷰티 업계의 선구자인 제이로 뷰티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출시할 뷰티 부스터가 한국 소비자들에게 하이드라페이셜을 더욱 친근하게 느끼게 하고 인지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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