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올 가을 출시할 예정인 애플워치8 모델을 일반형, 고급형, 보급형 모델로 나누어 내놓을 것으로 보인다. /사진=로이터
블룸버그 통신은 지난 10일(현지시각) 파워온 뉴스레터를 통해 애플이 올해 다양한 버전의 애플워치8 시리즈를 내놓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애플워치8 모델은 일반형, 고급형, 보급형 모델로 나누어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애플은 새로운 보급형 애플워치SE와 애플워치8, 익스트림 스포츠맨을 겨냥한 러기드 에디션을 출시할 예정이다.

블룸버그는 애플이 맥북 프로, 아이패드 프로, 아이폰 프로처럼 올해 애플워치에도 프로 모델을 적용할 것으로 예상했다.


고급형 애플워치는 더 강도가 높은 대형 디스플레이에 방수 기능과 더 긴 배터리 수명 등 견고한 디자인을 갖추고 S8칩과 새로운 체온 센서를 탑재할 예정이다.

블룸버그는 올 가을 워치OS9 공개와 함께 새로운 저전력 모드가 출시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새 저전력 모드가 애플워치8 등 신규 모델에만 제한돼 제공될 수 있다고 봤다.

애플워치는 배터리 절약을 위해 화면에 시간만 표시하는 절전 모드 '파워 리저브 모드'를 이미 갖추고 있다. 저전력 상태에서 앱이나 기타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확장된 저전력 모드를 개발 중이라고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