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는 여름철 폭염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지난 5월20일부터 폭염 상황반 가동, 무더위 쉼터와 샤워실 설치·운영, 폭염특보 상황 신속 전파 체계구축, 폭염 대응 가이드 마련과 교육·홍보, 공항시설 관리강화 등 폭염 대응 다각적인 예방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앞서 윤 사장은 지난 8일 김포국제공항 현장점검도 진행했다. 폭염 속 무중단 항공교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항공사·지상조업 현장을 방문해 노고를 격려했다. 공항 소방대에서는 온열환자 후송 등 긴급 상황 시 출동 대응태세를 유지하도록 주문했다.
윤형중 공사 사장은 "폭염 위기 경보가 '경계' 단계인 만큼 건설현장, 직영현장 등 온열환자 발생 예방은 물론이고 폭염에 따른 공항시설 장애가 발생하지 않도록 경영진과 14개 공항장이 직접 참여해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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