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김가람이 팀을 떠난다. 사진은 지난달 2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데뷔 앨범 ‘FEARLESS’ 미디어 쇼케이스에 참석한 김가람. /사진=뉴스1
학교폭력 논란에 휩싸인 르세라핌 김가람이 끝내 팀을 떠난다.
하이브/쏘스뮤직(이하 하이브) 측은 20일 "당사는 김가람과의 전속계약 해지를 결정했다"며 김가람의 거취 및 르세라핌의 향후 활동 계획에 대해 알렸다.

하이브는 "김가람 관련 논란으로 팬 여러분을 비롯한 많은 분들께 불편을 끼친 데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면서 "향후 르세라핌은 5인 체제로 활동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이브는 "당사는 르세라핌이 아티스트로서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김가람은 지난 4월 데뷔 전부터 학교폭력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소속사 하이브/쏘스뮤직은 "교묘히 편집해 악의적으로 음해안 사안"이라며 강격 대응을 예고했다. 그럼에도 논란이 지속되자 김가람은 지난 5월 활동을 중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