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플라이소프트가 권리락 시행 이후 착시효과로 상한가를 기록했다.
27일 오후 1시4분 현재 비플라이소프트는 전거래일대비 가격제한폭(29.92%)까지 오른 3105원에 거래되고 있다.

권리락 당일에는 시초가를 일정 기준에 따라 인위적으로 낮추게 된다. 이는 기업 가치에는 변화가 없지만 주가가 저렴해진 것처럼 보이는 착시효과가 있어 매수세가 몰린다.


비플라이소프트의 권리락 시행 이전 종가는 1만1950원에 거래됐지만 이날 권리락 직후 시초 거래가는 2390원으로 조정됐다. 이때 주가가 싸 보이는 착시효과가 발생하면서 강세를 보이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권리락 후 치솟은 주가가 다시 급락할 수 있어 투자에 주의가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