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무대에서 뛰고 있는 김민재와 이강인이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은 두 선수가 지난 2019년 한국 축구 대표팀 훈련에 참여한 모습. /사진=뉴시스
세리에A 나폴리로 이적한 김민재가 스페인 라리가 레알 마요르카에서 활약중인 이강인과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마요르카는 지난 1일(이하 한국시각) 트위터에 "반가워하는 선후배"라는 글과 함께 김민재와 이강인이 함께 찍은 사진을 게시했다. 마요르카와 나폴리는 지난 1일 이탈리아 카스텔 디 산그로 스타디오 테오필로 파티니에서 프리시즌 친선 경기를 치렀다. 두 팀은 1-1로 비겼다.
유럽 무대에서 뛰고 있는 김민재와 이강인이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 두 선수가 어깨동무를 하고 활짝 웃는 모습. /사진=레알 마요르카 트위터
유럽 무대에서 뛰고 있는 김민재와 이강인이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 두 선수가 대화를 나누는 모습. /사진=레알 마요르카 트위터
이날 경기는 공식경기는 아니지만 김민재로서는 나폴리 이적 후 첫 경기였다. 김민재는 이날 선발 출장해 전반 45분을 뛰고 교체됐다. 이강인이 후반전부터 투입되며 필드 위에서 둘의 만남은 성사되지 않았지만 필드 밖에서 찍힌 두 선수의 모습은 한국 팬들에게 감회가 새롭다. 두 선수는 한국 축구 대표팀에서 훈련을 할 때부터 친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강인의 소속팀 마요르카는 오는 16일 아틀레틱 빌바오를 상대로 개막전을 치른다. 김민재의 소속팀 나폴리는 엘라스 베로나(이탈리아)를 만나 시즌 개막전을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