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식순 KS그룹 회장(사진)은 "지난해 7월 KS벽지와 제일벽지를 케이에스더블유로 합병한 후 매출이 큰 폭으로 오르고 있다"며 "이번 코스모스벽지 인수에 따라 국내 벽지업계 정상으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아름답고 시공하기 편한 주거공간의 품격을 높일수 있는 친환경 벽지를 생산해 국민들의 건강한 삶과 주거문화개선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박 회장은 권위적 기업문화를 배격하고 수평적 리더쉽을 강조하면서 모든 직원, 대리점, 해외바이어와 직접 소통하는 현장중심, 시장중심의 경영자로 학력과 남녀 차별은 물론사무직과 생산직 간 차별없는 회사를 경영하고 있다는 평가다.
KS그룹은 자동차용 냉연강판등을 가공해 현대차와 기아에 공급하는 케이엔피이노텍, 자동차용 인공지능센서를 제조하는 케이에스더블유, 물류사업을 하는 케이엔피물류 등의 계열사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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