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콜마는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33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7.8% 증가했다고 12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027억원으로 21.8%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회사 측은 리오프닝(경기 활동 재개)에 따라 국내 주요 고객사 수주가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한국콜마 관계자는 "국내 리오프닝 본격화에 따른 주요 고객사 수주 증가와 선스틱 등의 수요 증가가 성장을 견인했다"며 "이노엔 케이캡의 지속적인 매출 성장과 HB&B(건강기능식품·화장품·음료) 부문 실적도 호조를 보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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