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경기도 화성시 위니아에이드 사옥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백성식 위니아에이드 대표이사와 현준재 동원아이팜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지난 5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발표한 생물학적 제제 등 보관 및 수송관리 가이드라인에 발맞춰 보다 확장된 콜드체인 플랫폼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기존의 콜드체인 플랫폼은 제약사에서 의료기관까지의 유통 서비스를 제공한 반면 앞으로는 의료기관 내에서의 입출고 관리, 온도 데이터 기록 등 자동 재고관리 서비스도 제공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병원과 약국 등의 의료기관은 백신 등의 생물학적 제제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된다. 소비자는 진료에 사용된 의약품에 대한 정보 열람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위니아에이드와 동원아이팜은 이번 MOU 체결을 시작으로 백신을 비롯한 주요 의약품의 제조·유통·소비 전 과정을 통합한 콜드체인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정부 정책과 연계한 공공성 확보 및 사회적 가치 제고를 위해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백성식 위니아에이드 대표이사는 "의약품 유통의 선두 기업인 동원아이팜과 함께 새로운 시장에 첫발을 내딛게 됐다"며 "의료계 및 소비자 니즈에 부합하는 의약품 콜드체인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위니아에이드의 모든 기술력과 역량을 집결하고 회사의 유통·물류·케어 서비스 플랫폼과 연계한 신규사업을 발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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