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은 지난 24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매체 태틀러 아시아와의 여행 관련 인터뷰에서 지난 프리시즌 동안 한국을 방문한 것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그는 '팀원들과 한국에 대한 어떤 것을 공유할 수 있던 것이 가장 좋았나'라는 질문에 "팀원들과 한국에 간 것 자체가 감동이었다"며 "그들에게 한국의 우리 팬이 얼마나 많은지 보여줄 수 있어 좋았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문화적 측면에서 음식에 대한 것을 공유할 수 있어 좋았다"며 "음식 문화는 한국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기 때문에 그들과 꼭 공유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손흥민은 "동료들이 한국식 BBQ와 해물파전, 양념치킨까지 모든 한국 음식을 좋아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다"며 "자기 아이가 밥을 먹는 모습을 보는 아빠가 된 것 같았다"고 회상했다.
2022-23 EPL 3라운드까지 2승1패로 공동 3위를 달리고 있는 토트넘은 오는 29일 노팅엄 포레스트와 원정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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