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엔데믹(감염병의 풍토병화)과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외로 여행을 떠나는 출국자는 꾸준히 늘고 있다. 법무부의 출입국 통계에 따르면 7월 기준 출국자(승객)는 61만8000여명이다. 지난 5월(27만4000여명)에 비해 125% 증가했다. LG유플러스는 해외 현지 유심 구매에 비해 사용이 편리하고 외교부의 안전 문자 등 수신이 가능한 U+로밍을 알리기 위해 반값 로밍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프로모션 할인 로밍상품권은 ▲제로 라이트 2기가바이트(GB)(2만4000원) ▲제로 라이트 3.5GB(3만3000원) ▲제로라이트 4GB(3만9000원) ▲제로라이트 8GB(6만3000원) 등 4종으로, 반값에 구매할 수 있다. 현지에서 국내 수·발신 전화도 추가 비용 없이 이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 고객은 프로모션이 시작되는 다음 달 5일부터 공식 홈페이지인 유플러스닷컴과 모바일 고객센터 앱을 통해 프로모션 페이지에 접속한 뒤, 자신의 휴대전화 번호를 입력하면 50% 할인된 가격으로 로밍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다. 로밍상품권 할인은 U+로밍 이용 경험이 없는 고객 1인당 1회만 가능하며, LG유플러스 모바일을 이용하는 가족 및 지인에게 선물도 가능하다.
구매한 상품권은 LG유플러스 홈페이지 내 로밍상품권 '등록하기' 메뉴에서 방문 국가와 로밍 시작일을 설정한 뒤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으며, 구매 시점으로부터 1년간 유효하다.
LG유플러스는 반값 로밍 프로모션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프로모션 시작에 앞서 29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진행되는 사전 알림 이벤트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U+로밍 소개 글을 업로드하고 공유하면 음료를 선물로 증정한다. 사전 알림 이벤트는 이용 중인 통신사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프로모션이 진행되는 기간에는 U+로밍 요금제 가입 시 증정되는 '무너 네임택'을 해외 여행지에서 촬영해 SNS에 인증한 고객 전원에게 커피 상품권을 선물하는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김유진 LG유플러스 글로벌통신사업담당은 "U+로밍 이용 경험이 없는 고객들이 비용 부담을 느끼지 않고 로밍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안심하고 로밍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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