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석 총장 후보자가 5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406호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검찰총장후보자 인사청문회에 출석, 관계자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날 이 후보자는 "효율적인 반부패 수사체계 확립해 검찰 직접수사는 반드시 필요한 분야에 역량을 집중함으로, 공동체 존립을 위협하는 구조적 비리, 부패범죄, 경제범죄 엄단하겠다"고 전했했다.

이 후보자는 1969년 전남 보성 출생으로 서울 중동고등학교,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한 뒤 사법연수원 27기로 검사로 임관,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과장과 서울중앙지검 특수부장, 대검 기획조정부장과 제주지검장 등을 지낸 특수통이며, 삼성비자금 특검팀, 대검 중수부, 국정농단사건 수사팀 등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근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