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김포와 제주, 김해 등 전국 공항의 항공기 결항은 361편이다. 이는 같은 날 오전 9시 기준 332편 보다 29편이 늘어난 수치다.
공사 관계자는 "김포공항을 기준으로 광주·양양공항행 노선을 제외한 나머지는 모두 결항됐다"고 설명했다.
한국공항공사는 태풍에 대비해 항공기 결박을 진행 중이며 기상상황과 운항정보, 체객, 교통시설 등의 상황도 파악하고 있다.
기상청은 힌남노가 6일 이른 새벽 제주, 아침에는 경남 남해안에 근접할 것으로 예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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