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기 대통령비서실장은 7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룸에서 "복지부 장관 후보자로 조 1차관을 내정했다"고 밝혔다.
새정부 출범 후 복지부 장관 후보자 내정은 정호영·김승희 전 내정자에 이어 세번째다.
조 1차관은 1988년 행정고시 32회 출신이다. 기획재정부에서 장관정책보자관, 경제예산심의관, 재정관리관 등을 역임했다. 2018년부터 2021년까지 유럽부흥개발은행 이사를 지냈다.
지난 5월부터는 새정부 출범 이후 복지부 1차관으로 내정돼 복지 분야와 인구 정책 총괄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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