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국무총리가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400회 국회(정기회) 4차 본회의, 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 질문에 출석,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이날 한 총리는 한미 통화스와프 필요 가능성과 관련된 질의에 "저희가 조금 기대를 너무 하는 건 아닐까 하는 걱정이 있다"며 "구조적 문제가 없을 때 스와프를 가져갈 수 있느냐는 현재 구조적 문제가 있는상황 아니라서 양국 정상 간 협의 하시더라도 바로 스와프라는 구체적 형태로 나타나느냐 하는 건 현재로선 판단하기 어렵다, 그러나 대한민국이 구조적 외환에 문제가 있다면 미국으로부터 스와프는 가능할 것"이라고 전했다.
대정부 질문은 지난 19일 정치분야를 시작으로 20일(오늘) 외교·통일·안보 분야, 21일 경제분야, 22일 교육·사회·문화분야 등 나흘간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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