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공식에는 보자로브 하이룰로(Bozarov Hayrullo) 우즈벡 페르가나주지사, 김희상 주우즈벡 대한민국 대사, 박상우 아주대학교 교수(하트하트재단), 조승현 포스코인터내셔널 우즈벡면방법인장 등이 참석했다.
교육센터는 우즈벡 청소년에게 외국어를 습득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에 준공된 교육센터는 총 3개 층으로 1층에 스터디 카페와 홍보관, 2층에 강의실과 자습실, 교무실이 있으며 3층에는 대강당과 휴게실 등이 마련됐다. 컴퓨터, 화상 카메라 등 교육 장비도 구비해 최대 100명의 학생이 동시에 학습할 수 있다.
청소년 교육센터의 시설과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지역사회 청소년은 무상으로 자유롭게 외국어를 공부할 수 있게 됐다. 나아가 포스코인터내셔널은 YBM넷, 링글 등 국내 유수의 전문 외국어교육 업체들과 협업하여 맞춤형 외국어 교육 프로그램도 지원할 계획이다.
준공식에 참석한 보자로브 하이룰로 주지사는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준공한 페르가나 미래세대 교육센터를 통해 지역사회 청소년들이 외국어 능력을 키우고 자아를 실현할 수 있게 됐다"고 기뻐했다.
김희상 주우즈벡 한국 대사는 "경제적 이윤 창출을 넘어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서는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지원과 노력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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