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봉화 재산면 아연광산 매몰 사고 원인 규명'을 위해 전담수사팀을 편성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경북경찰청은 '봉화 재산면 아연광산 매몰 사고 원인 규명'을 위해 3개 팀 18명으로 전담수사팀을 편성해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해당 업체는 갱도 내 매몰 사고로 2명의 사상자를 발생한 바 있으며, A 업체에 대해 업무상과실치사 등의 혐의를 적용해 수사를 진행 중이었다.
경찰 관계자는 "같은 곳에서 사고가 반복적으로 났다"면서 "지난번 사고와 관련해 함께 수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 5일 봉화군 재산면 아연광산에서 고립된 광부 2명이 221시간만에 극적으로 구조됐다. 이들의 생명엔 지장이 없는 상태이며, 현재 안동병원으로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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