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현장 방문은 메디포스트의 ▲스마트공장 도입·장비 등 구축시스템 활용현황 ▲문서 전자화를 위한 시스템 도입 등 현황 청취를 위해 마련됐다. 이 청장은 메디포스트의 개선된 생산 효율성과 품질 향상 사례 등 스마트공장을 도입한 현장을 직접 둘러봤다.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은 현재 서울지방중기청이 지원하고 있는 사업이다. 스마트공장은 설비에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정보통신기술(ICT)을 적용해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 상황을 파악하고 제어하는 공장을 의미한다.
제약바이오산업은 의약품 제조, GMP 적용과 전 공정의 생산 물류 추적과 같이 까다롭고 유기적인 관리가 필요해 스마트공장 도입이 늘어나는 추세다.
메디포스트는 2020년부터 두 차례에 걸쳐 스마트공장 구축과 고도화 사업에 선정돼 지원을 받았다. 현재 구축된 스마트공장 시스템을 기업 현장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메디포스트는 MES(생산관리시스템)을 도입해 세포치료제 제조에 필요한 원자재 재고관리를 포함한 경영 활동 프로세스의 통합 관리 효율성을 제고했다.
메디포스트 관계자는 "스마트공장 구축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구축된 스마트공장을 잘 활용하고 고도화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K바이오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