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플랫폼 네이버'의 저자 원용진 서강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미디어 혁신과 네이버·카카오 뉴스제휴 및 심사를 해부한 '디지털 퍼스트 저널리즘 시대 바르게 돌파하기'의 저자 강주안 중앙일보 논설위원이 각각 주제발표에 나선다. 업계 최고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석, 독과점적 플랫폼으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들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최 의원은 "문어발식 확장을 통해 세력을 키운 독과점 플랫폼들은 다양한 분야에서 문제점을 보이고 있다"며 "골목상권까지 침범해 사업을 확장하고 있고 독과점적인 점유율을 확보한 분야에서는 헤아릴 수 없는 문제들이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토론회에는 '독과점적 플랫폼'의 문제를 꾸준히 제기해온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 등 여야 의원과 대한변호사협회 회장·한국기자협회 회장 등이 참석, 폐해와 규제 필요성을 강조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진표 국회의장·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 등 여야 의원 등 25명이 축사(서면 포함)를 보내는 등 토론회에 대한 관심을 표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이번 토론회는 한국기자협회·대한변호사협회·중소기업중앙회·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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