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소속사 미디어랩시소 측은 "안영미가 최근 아들을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며 "당분간은 육아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안영미는 지난 2020년 미국에서 직장 생활 중인 일반인 남성과 결혼했다. 결혼 후 두 사람은 각자 일을 위해 장거리 결혼 생활을 이어왔다.
결혼 3년 만인 지난 1월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안영미는 출산 전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 출연해 송은이와 대화를 나눴다. 그는 "임신의 장점은 마인드가 달라진다. 그전에는 저만 생각했다. 제 뜻대로 일이 안 되면 미칠 것 같았는데 지금은 '딱콩이(태명)만 건강하게 만날 수 있다면 괜찮아. 더 아파도 돼'라는 생각이 든다. 시선이 달라졌다"고 밝혔다.
이어 "저는 여러분한테 웃음 주는 게 행복한 사람이니까 그 끈을 절대 놓지 않을 거다. 항상 노력하는 안영미가 되겠다. 걱정해 줘서 너무 감사하다. 혼자서 너무 힘들었는데 여러분들이 댓글로 응원해 주고, 기다려 주겠다고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건강하게 돌아와서 더 재밌게 더 독하게 안영미다운 모습 보여드리겠다. 앞으로의 행보도 지켜봐 달라"라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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