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 수비수 김민재(왼쪽)가 독일 분데스리가 11라운드 베스트 11에 선정됐다. /사진= 로이터
독일 프로축구 바이에른 뮌헨 수비수 김민재 분데스리가 11라운드 '베스트11' 중앙 수비수에 이름을 올렸다.
16일(한국시각) 축구 매체 '스코어90'은 11라운드를 마친 분데스리가의 베스트11을 선정했다.김민재는 레버쿠젠의 조나단 타, 알렉스 그리말도, 제레미 프림퐁과 함께 포백에 자리했다.

지난여름 바이에른 뮌헨 유니폼을 입은 김민재는 단단한 수비와 정확한 패스로 소속 팀의 최소 실점(9실점)과 리그 무패(9승2무) 행진에 힘을 보태고 있다.


김민재의 팀 동료 해리 케인과 르로이 사네는 각각 공격수, 미드필더 부문에 자리했다. 케인은 11경기에서 17골 5도움을 기록하며 경기당 평균 2개의 공격포인트를 작성 중이다. 사네는 8득점 6도움으로 케인과 함께 팀 공격을 이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