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영우는 19일 K리그 공식 비디오게임 파트너 일렉트로닉아츠가 후원하는 10·11·12월 EA SPORTS K리그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은 K리그1 33라운드부터 38라운드까지를 평가 대상으로 했다. 설영우는 EA SPORTS FC 온라인 유저 투표(15%)에선 2위(5.08%)를 기록했다.
하지만 TSG 기술위원회 투표(60%)에서 20.00%로 1위, K리그 팬 투표(25%)에서도 10.68%로 1위를 차지한 끝에 전체 1위를 차지했다.
설영우는 평가 대상 6경기 중 5경기에 출전해 총 2골을 기록했다. 이 같은 활약에 개인 통산 첫 K리그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올해 울산은 주민규(2~3월) 바코(6월)에 이어 3번째 이달의 선수 수상자를 배출했다.
설영우에게는 EA SPORTS가 제작한 트로피와 상금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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