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훈 NHN 클라우드 대표. /사진=NHN
NHN클라우드는 1월1일자로 김동훈 대표가 단독으로 최고 경영자(CEO) 역할을 맡게 됐다고 2일 밝혔다. 백도민 공동대표는 지난해 12월말 공동 대표직에서 물러났다.
김동훈 대표는 2008년 NHN에 개발자로 입사해 주로 기술·게임 분야에서 경력을 쌓았다. ▲2014년 클라우드 기술팀장 ▲2018년 클라우드 사업부장 ▲2019년 클라우드사업그룹장을 지냈다. 이후 NHN클라우드가 독립법인으로 출범한 2022년4월부터 NHN클라우드 공동대표직을 맡아 왔다.
김동훈 대표는 오픈스택(오픈소스 클라우드) 기반 NHN클라우드의 강점인 확장성을 적극 활용해 시장에서 '클라우드 네이티브' 패러다임을 주도할 계획이다.
김 대표는 "경기침체의 장기화가 예상되는 어려운 시기에 대표를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새로운 도약을 이뤄내야 하는 중대한 시기인 만큼 기대에 부응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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