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대만 타이베이 시민들이 총통 선거 투표를 위해 투표장으로 들어가고 있다. 투표는 이날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늦은 밤 당선자의 윤곽이 나올 전망이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13일 대만 타이베이 시민들이 투표를 위해 투표장 앞에서 장사진을 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전 세계가 주목하는 대만 총통선거 투표가 시작됐다.
대만은 13일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 투표를 실시한다. 당선자 윤곽은 늦은 밤 나올 전망이다.
이번 선거는 미중이 패권 전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펼쳐지는 것으로 선거 결과에 따라 미국의 대중 정책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전세계가 촉각을 곤두세우며 지켜보고 있다.
특히 친중적인 제1 야당 국민당이 승리할 경우, 미국의 대중 정책에도 변화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집권당 민진당 라이칭더 후보와 제1 야당 국민당 허우유이 후보가 치열한 접전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제 3당인 민중당 커원저 후보도 선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다음은 이번 선거의 치열한 유세 현장.
12일 대만 뉴타이페이에서 집권 민진당 라이칭더 후보가 유세를 하고 있다. 2024.01.12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
지난 11일 집권 민진당 라이칭더 총통 후보(왼쪽 첫번째)와 러닝메이트인 샤오메이친 부총통 후보(오른쪽 첫번째)의 유세 현장에 차이잉원 현 총통이 참석했다. 2024.01.11 ⓒ AFP=뉴스1 ⓒ News1 최종일 기자
위 선거 유세에 민진당 지지자 10만명 이상이 몰렸다. 2024.01.11 ⓒ 로이터=뉴스1 ⓒ News1 최종일 기자
허우유이 국민당 후보가 가오슝의 한 전통시장을 찾아 유세를 하고 있다. 2024.01.10/ ⓒ AFP=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
대만 총통 선거를 하루 앞둔 12일 마지막 유세에서 허우유이 국민당 후보가 사자후를 토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허우유이 후보의 사자후에 환호하는 지지자들. 2024.01.12.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
제2야당 민중당 커원저 후보가 지룽에서 열린 유세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4.01.10 ⓒ AFP=뉴스1 ⓒ News1 최종일 기자
민중당 커원저 후보가 지지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4.01.10 ⓒ AFP=뉴스1 ⓒ News1 최종일 기자
ⓒ News1 DB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