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퓨처엠의 지난해 잠정 실적이 23일 공개됐다. 사진은 포스코퓨처엠 포항 양극재 공장 조감도. /사진=포스코퓨처엠 제공
포스코퓨처엠의 지난해 매출이 전년보다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원재료 가격 하락으로 인해 재고평가손실이 확대된 영향이다
포스코퓨처엠은 지난해 매출 4조7599억원, 영업이익 359억원을 기록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44.2% 늘고 영업이익은 78.4% 줄었다. 포스스코퓨처엠은 2022년 매출 3조3019억원, 영업이익 1659억원을 거둔 바 있다.

포스코퓨처엠 관계자는 "신규제품 판매가 추가되며 매출이 늘었으나 신제품 가동초기 안정화 및 원재료 가격 약세에 따른 재고평가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줄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