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3년 파주 장단콩 축제현장/제공=파주시
경기 파주시가 매년 개최하고 있는 '파주장단콩축제'가 6년 연속 경기관광축제에 선정되면서 경기지역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13일 시에 따르면 파주장단콩축제는 2019년 첫 선정에 이어 6년 연속 경기관광축제에 선정돼 도비 7000만원을 확보했다.

경기관광축제는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의 주관으로 경기 지역 축제들 가운데 축제 기획과 콘텐츠, 축제 운영, 발전역량, 안전관리 등을 평가해 대표축제를 선정하고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파주장단콩축제는 우리나라 최초의 콩 장려품종인 장단콩을 주제로 지난 1997년부터 개최돼 농업인의 판로확보를 통한 소득 창출은 물론 다양한 콘텐츠로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파주시 대표 축제다.

지난해 11월 24~26일 임진각광장에서 열린 파주장단콩축제에서는 파주장단콩을 비롯한 농특산물 24억원이 판매돼 경제축제의 면모를 보여줬다.

올해 개최되는 제28회 파주장단콩축제는 △도시민과 농업인을 어우르는 도농교류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지역주민 참여형 △편의시설 증진을 통한 다시 찾고 싶은 축제를 주제로 11월 22일부터 24일까지 파주임진각광장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