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갤럭시AI 기능 연동을 골자로 한 갤럭시 버즈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사진=삼성전자
2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자사 뉴스룸에서 '갤럭시AI' 기능 연동을 골자로 한 갤럭시 버즈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이달 중순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앞으로 갤럭시 버즈를 착용하고 통역 기능을 사용할 때 스마트폰으로 데이터를 주고받을 필요 없이 버즈를 통해 곧바로 상대방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갤럭시 버즈2 프로에 도입된 오디오 공유 기능 '오라캐스트'도 기존 TV에서 갤럭시S24 시리즈 등 스마트폰 및 태블릿으로 확대된다. 이를 통해 스마트폰 1대에 여러 대 갤럭시 버즈2 프로를 연결해 동시에 음원을 들을 수 있다.
생생한 소리를 전달하는 '360 오디오' 기능도 TV로 확대된다. 갤럭시 버즈를 착용한 상태로 전화가 올 때 스마트폰으로 연결을 자동 전환하는 '오토 스위치' 기능도 갤럭시 북4 시리즈를 포함한 랩톱 라인업으로 확장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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