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유니콘 성과공유회./사진=광주시
23일 광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선발한 에스오에스랩, 인트플로우, 첨단랩, 포엘, 스튜디오버튼 등 5개 'G-유니콘 기업'들이 투자유치, 수출계약, 상표권 출원, 지식재산권 등록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G-유니콘 육성사업은 광주시가 지역 내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이 높은 창업기업을 선발해 투자유치·판로지원 등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창업기업 성장 프로그램이다.
시는 G-유니콘 기업에 △대기업과 협업사업을 위한 개방형 혁신 전략(오픈이노베이션) △북미 진출을 위한 시애틀 실증(PoC) 프로그램 △해외판로 개척을 위한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참가 지원 △G-유니콘 기업과 투자자 간 연결의 장인 'G-유니콘 IR 데이' 개최 등을 지원하고 있다.
차량용 고정형 라이다(LiDAR) 개발·제작 기업인 '에스오에스랩'(대표 정지성)은 상장 전 지분투자(Pre-IPO) 단계의 투자유치 176억원을 달성했다.
코스닥시장 기술평가 특례 상장예비심사 신청, 실증(PoC)프로그램을 통한 북미 기업 메트롤라(Metrolla)와 소프트웨어 공동개발 협의, 2024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전용 전시부스 참가, 지식재산권(출원8, 등록13) 등 성과를 거뒀다.
시는 올해도 업력과 상관없이 누적 투자유치 금액이 5억원 이상인 지역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G-유니콘 육성프로그램' 참여기업을 선정, 최대 3억원 이내의 사업화자금과 기업의 성장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주재희 시 경제창업국장은 "G-유니콘 기업은 혁신적인 사업모델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어려운 경제 여건에서도 놀라운 성과를 이뤄냈다"며 "올해도 지역의 유망한 창업 초기 기업(스타트업)을 발굴해 세계적인 거대 신생 기업(유니콘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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