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8일 서울 중구 태평로1가 서울시청에서 진행된 서울 소재 주요 병원장들과 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 발언하는 오세훈 시장

오 시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응급의료기관의 환자 분산을 위해 질환별 응급환자를 전문병원으로 우선 이송해 치료하는 비상대응체계를 확대 운영하고 있다. 어떠한 경우라도 위급 환자가 치료받지 못해 생명이 위태로운 상황은 없어야 한다" 전했으며
▲ 고심하는 표정 보이는 윤승규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장

▲ 통화하는 박승우 삼성서울병원장

▲ 오세훈 시장 발언 경청하는 서울 소재 주요 병원장들

또한 그는 "대부분 병원이 전문의와 교수들을 투입, 공백을 메우고 있지만 사태가 장기화되고 중증·응급 환자가 많아지며 어려움이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응급실과 중환자실 기능을 최대한 유지할 수 있도록 협조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여 말했다.
▲ '의료 인력 공백; 사태 관련 논의 차 서울 소재 주요 병원장 만난 오세훈 시장

이번 간담회에는 삼성서울병원, 서울성모병원, 고대안암병원, 이대목동병원 등에서 병원장 18명이 참석했다. 서울대병원장과 세브란스병원장은 참석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