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7일까지 섬진 강변 매화마을에서 광양매화축제가 열린다. /사진=광양시
한반도에서 가장 빨리 열리는 봄꽃 축제인 매화축제는 매년 매화의 향연을 즐기려는 상춘객들들로 인산인해를 이룬다. 올해 역시 봄의 전령사인 매화꽃이 70~80% 정도 개화했다. 상춘객들은 축제장 이곳 저곳에서 삼삼오오 모여 사진을 찍거나 매화꽃 아래서 봄을 즐기고 있다.
섬진강 매화마을에 핀 매화. /사진=광양시
광양매화축제를 맞아 상춘객들이 매화마을을 찾았다. /사진=광양시
제23회 광양매화축제는 오는 17일까지 열흘간 ▲매화랑 1박 2일 ▲매실 하이볼 체험 ▲옷소매 매화 끝동 ▲섬진강 뱃길 체험 ▲섬진강 맨발걷기 ▲얼음 위 맨발 아마추어 대회 ▲광양맛보기 등 광양매화축제에서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로 시민과 관광객을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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