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토에버 공장 보안 강화하는 스마트 상생 캠페인 진행. 사진은 이날 오전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에 위치한 현대오토에버 본사. 2023.12.11/뉴스1
자동차 산업의 공급망은 사슬과 같아 협력사 같은 '약한 고리'가 공격받는다면 협력사의 운영뿐만 아니라 최종 제품인 자동차의 생산에도 차질을 빚을 수 있다. 견고한 보안 체계를 갖춘 자동차 업체보다 상대적으로 취약한 부품 협력사를 공격하려는 시도가 늘고 있는 점을 감안한 조치다.
이번 협력사 공장 보안 강화는 차량 부품 협력사 153곳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현대오토에버는 취약점 진단에 착수했으며, 하반기에는 취약점 조치 대응 방안을 제시하고 이행 진단으로 취약점에 대한 조치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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