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올리브영이 2024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채를 통해 새로운 인재를 찾는다. 사진은 올리브영 매장. /사진=CJ올리브영
CJ올리브영이 신입인재 채용에 돌입한다.
CJ올리브영은 2024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식채용을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총 17개로 전체 두 자릿수 규모다. ▲MD(상품기획) ▲BM(상품개발) ▲마케팅(글로벌·콘텐츠·퍼포먼스) ▲IT·개발(백엔드·AOS·iOS·SRE) ▲디자인(상품·VMD) ▲사업관리 등 다양한 직무에서 지원자를 모집한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MD 직무다. 변화하는 유통업계에서 직무 중요도가 높아지는 점을 반영해 꾸준하게 두 자릿수 채용을 유지해온 데 이어 올해는 이를 더욱 확대했다.

입사를 희망하는 지원자는 오는 3월26일 오후 6시까지 CJ그룹 채용 홈페이지에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1차 서류전형에 합격한 지원자는 조직 및 직무 적합도를 검증하는 테스트 전형을 거친다. 이후 1·2차 면접을 치르게 된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7월경 선정되며 이후 CJ그룹 입문 교육을 받는다.

CJ올리브영은 이번 대규모 신입 채용에 앞서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나흘간 서울 주요 대학 4곳에서 채용 상담을 진행했다. CJ올리브영 채용 담당자가 직접 참여해 회사의 비전과 이번 전형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오는 19일에는 서울 혜화동 대학로 인근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MD 직무 설명회도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