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동철 현대차 경영전략3실장, 임기동 기아 안전환경지원팀 팀장(왼쪽부터) 이 '2023 CDP 코리아 어워드(CDP Korea Award)'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 현대차·기아
CDP는 2000년 영국에서 설립된 비영리 단체로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와 함께 가장 공신력 있는 지속가능성 평가기관 중 하나다.
현대차는 기후변화 대응 부문에서 최고 등급인 '리더십 A'를 획득해 상위 5개 기업에 수여되는 탄소경영 아너스 클럽을 수상했다.
현대차는 평가 과정에서 ▲2045 탄소중립 전략 추진 ▲전동화 라인업 지속 확대 ▲협력사 탄소중립 유도 ▲사업장 재생에너지 전환 확대 ▲기술 및 자연 기반 탄소상쇄 사업 발굴 등 가치사슬 전반에 걸친 탄소경영 활동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기아는 ▲2045 탄소중립 전략 추진 ▲ RE100 가입 및 재생에너지 사용 확대 ▲저탄소 친환경 제조공정 적용 ▲ 엄격한 방류수 수질 관리 및 폐수 재활용 확대 ▲실시간 오염물질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등 중장기 차원의 경영 활동을 인정받았다.
수자원 관리 부문에서도 현대차·기아 모두 상위 등급인 '리더십 A-'를 획득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