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권거래소(NYSE) 전경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김성식 기자 = 1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3대 증시가 일제히 상승세로 출발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79.07포인트(0.20%) 상승한 3만9122.39로 개장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9.83포인트(0.19%) 오른 5175.14에, 나스닥 종합지수는 31.43포인트(0.19%) 뛴 1만6209.19에 장을 열었다.
이날 미 노동부가 발표한 지난 2월 생산자물가지수(PPI) 상승률은 시장 예상치(0.3%·전월 대비)를 웃돈 0.6%였다.
그러나 이날 나온 미 상무부의 소비판매 지표는 전월 대비 0.6% 증가해 예상치(0.8%)를 하회하면서 투자자들이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하 가능성에 기대를 거는 모습이라고 로이터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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