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는 ‘시민모두의 공원이용 활성화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사진은 광교호수공원. / 사진제공=수원특례시
올해부터는 수원의 도시공원에서 더 재밌고 다양한 문화공연과 건강·체험 프로그램, 시민참여 벼룩시장 등 시민에게 즐거움을 줄 알찬 프로그램들이 다양하게 운영된다.
수원시(시장 이재준)는 '시민모두의 새빛공원' 비전 아래 시민중심 공원이용 활성화를 위해 광교호수공원을 비롯한 거점공원 5개소, 기타공원 6개소 등 총 11개 공원에서 언제나 즐겁고, 어디서나 활기찬 '시민 모두의 공원이용 활성화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광교호수공원 신대호수 철쭉동산. / 사진제공=수원특례시
특히 시는 사계와 접목한 공원 특화 프로그램도 운영 예정이다.
거점 공원인 만석, 광교호수, 일월, 물향기공원 등에서는 모든 세대가 보면서 즐길 수 있는 계절별 특화프로그램인 봄꽃 명소지정, 꽃분화 전시, 여름꽃을 주제로 한 무궁화 등 분화·분재 전시가 진행될 예정이다.
수원시내 공원에서는 숲체험프로그램 등으로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 사진제공=수원특례시
가족과 함께 즐기는 민속놀이 마당, 썸머워터 파크 등이 운영되어 공원을 찾는 즐거움이 두 배로 늘 것으로 보인다.
공원 내 건강 프로그램 제공을 위해 힐링요가, 여름밤 러닝크루(수원화문화재단, 광교호수공원), 공원치유 프로그램 운영으로 맨발 걷기(광교호수공원 등), 보건·건강프로그램(보건소/만석·산울림·청소년문화·영흥공원 등)이 진행된다.
또한 광교호수공원 등 10개소에서는 해설이 있는 숲속 여행인 도시공원 숲체험 프로그램, 목공체험장 등이 운영돼 전 연령이 힐링할 수 있는 공간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향후 공원이 다양한 욕구가 충족되는 획기적인 문화공간이자 자유로운 소통과 감성이 있는 명소로 전환해 사회적 랜드마크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시민들의 공원 이용 활성화에 중점을 둘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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