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된 렉서스 ES300h/사진제공=렉서스코리아
①'나이테 경영'으로 한국사회 공헌
②토요타, 재밌는 'PHEV'로 시장 공략
③렉서스, 럭셔리 SUV 매력 알린다
하이브리드차 열풍이 수입차 시장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렉서스는 하이브리드차와 전동화 SUV(다목적스포츠차) 중심의 제품 구성으로 판매가 증가하고 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집계 기준 지난 2월 렉서스 판매량은 919대를 기록했다. 지난해는 총 1만3561대가 팔렸는데 주력 하이브리드차 ES300h가 7839대를 차지했다. 국내에서 인기가 높은 메르세데스-벤츠 E350 4MATIC(5783대)와 BMW X4 2.0(4440대)를 훨씬 뛰어넘는 판매량이다.
ES300h는 2012년 국내 처음 출시된 렉서스의 베스트셀링 모델이다. 편안한 주행감과 높은 연료 효율,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의 친환경성 등으로 꾸준하게 인기를 끌고 있다. 자동차 리서치 전문기관 컨슈머인사이트 자동차 기획조사 소비자 체험평가에서는 4년 연속 올해의 차로 선정되기도 했다. 배기량 2487cc의 엔진과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힘을 합해 218마력 22.5㎏·m의 성능을 발휘한다. 17.2㎞/ℓ의 동급 최대 연비를 자랑한다. 뛰어난 연비 효율 때문에 고객들이 많이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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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화 SUV 시동 건 렉서스━
도로위를 달리는 LEXUS RZ 모습/사진제공=렉서스
이에 지난해 6월 렉서스는 전동화 SUV(승용형 다목적차) 트렌드 대응하기 위해 첫 순수전기차 '디 올 뉴 일렉트릭 RZ'와 5세대 '뉴 제너레이션 RX'를 선보였다.
5세대 뉴제너레이션RX 공개 2023. 6. 21./사진=임한별 기자
전기차 전용 71.4kWh의 대용량 리튬 이온 배터리가 탑재됐다. 1회 충전으로 최대 377km다. 총출력은 312마력이다. 수프림과 럭셔리 총 2개의 트림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각각 8480만원, 9250만원이다.
RX는 2006년 RX 400h를 출시해 뛰어난 주행과 환경 성능을 추구하며 렉서스의 핵심 차로 꼽힌다. 5세대 뉴제너레이션RX는 하이브리드 모델인 RX 350h,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인 RX 450h+, 퍼포먼스를 강화한 터보엔진 하이브리드 모델 RX 500hF SPORT Performance 등 총 3가지 파워트레인으로 출시됐다.
도로위를 달리는 RX 350h/사진=렉서스
RZ 450e 앞좌석 내부 모습/사진제공=렉서스
RX 500h F SPORT Performance 도로위 달리는 모습/사진제공=렉서스
렉서스코리아 관계자는 "전동화와 SUV라는 트렌드를 모두 만족하면서 렉서스의 고급스런 감성을 담은 차종이 RX와 RZ"라며 "편안함과 내구성까지 두루 갖춘 차종인 만큼 기대가 크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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