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크리에이터 양성과정 참여자 모집' 홍보물. / 자료제공=평택시
평택시 청년지원센터 청년쉼,표(이하 청년쉼,표)는 오는 4월 24일까지 '청년크리에이터 양성과정'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쉼,표에서 '2023년 청소년 희망 직업군'을 토대로 올해 신설한 프로그램으로 이론교육, 촬영 실습, 편집 실습 등을 통해 청년 눈높이에 맞춰 연령대가 비슷한 또래 크리에이터의 양성을 목표로 한다.

모집인원은 총 30명이며 대상은 평택시에 생활권을 둔 청년(19~39세)으로 4회차 일정 모두 참여 가능한 청년이다.


신청은 청년쉼,표 누리집에 게시된 '청년크리에이터 양성과정' 포스터의 QR코드를 스캔해 신청서 작성 후 제출하면 되고 모집 결과는 4월 24일에 개별 통보된다.

우수 크리에이터로 선정된 참여자는 '청년쉼, 표 숏폼' 제작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평택시 청년지원센터 청년쉼, 표는 2021년 7월 개소해 현재 사단법인 평택청년협회에서 위탁운영하는 시설로 예술창작공간, 스터디룸, 공유부엌 등 공간대관, 상담(진로, 취업, 심리), 청년동아리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청년의 사회참여 확대와 청년 활동을 지원하는 청년공간이다.


◇ 2024년 상반기 착한가격업소 신규 모집

평택시는 저렴한 가격으로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를 오는 4월 15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착한가격업소 지원사업은 원자재 가격, 최저임금 인상 등으로 인한 물가 상승에도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들에게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를 선정하는 사업으로 현재 관내에는 18곳이 지정돼 있다.

모집 대상은 외식업, 이·미용업 등 개인서비스업소를 대상으로 하며 영업자가 직접 신청하거나 읍·면·동장, 소비자단체 등이 물가안정에 기여해 온 업소를 시에 추천하면 된다.

신청 자격은 타 업소에 비해 가격이 저렴해야 하며 최근 2년간 행정처분을 받은 적이 있거나 지방세 등 체납업소, 영업 개시 후 6개월이 지나지 않은 업소, 프랜차이즈 업소 등은 자격에서 제외된다.

2024년 평택시 착한가격업소는 최대 7개소를 신규 모집하며, 착한가격업소 선정을 위한 평가 항목은 지역 평균가격 대비 저렴한 정도와 위생·청결 상태, 공공성 등으로 시는 평점 총합이 55점 중 40점 이상인 업소를 착한가격업소로 지정할 방침이다.

착한가격업소로 선정되면 인증표찰이 교부되고 쓰레기봉투 등 다양한 인센티브(업소당 연 85만 원 상당)가 지원된다.

◇ 생명 존중 안심마을 운영

평택시는 읍면동 단위의 생명 존중 문화 조성과 지역사회의 촘촘한 자살 예방 안전망 구축을 통해 자살 고위험군을 사전에 발굴, 관리해 자살 사망자 수를 낮추고 안전한 평택시를 만들기 위한 '생명존중 안심마을' 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생명존중 안심마을」 사업은 읍면동 단위의 보건의료, 교육, 복지, 유통 판매, 지역사회, 공공서비스 등 총 6개 영역에서 과학적으로 성과가 증명된 자살 예방 사업인 △고위험군 발굴·개입·연계 △자살 예방 인식개선 캠페인 △생명지킴이 교육 △자살 고위험군 맞춤형 서비스 지원 △자살위험 수단 차단 등 총 5개의 전략을 추진하게 된다.

본 사업은 2023년 12월 5일 정부가 발표한 '정신건강정책 혁신방안'에 따른 것으로 지역사회 자살률을 감소시키기 위해 개별적으로 추진되던 자살 예방 사업을 읍면동 단위의 사업으로 추진된다.

2024년도에는 평택시 25개 읍면동에서 30%에 해당하는 8개 읍면동을 선정했으며 읍면동 담당부서와 개별 간담회가 진행 중이며 영역별 기관과 단체에도 홍보 중이고 2026년도까지는 전체 읍면동으로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