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이 체험형 인턴 등 총 190명의 신규채용에 나섰다./사진=남부발전
한국남부발전(주)(사장 이승우)이 대졸 51명, 고졸 12명, 경력직 9명, 체험형인턴 110명 등 총 190명을 상반기에 채용한다고 22일 밝혔다.

남부발전의 채용절차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 기반한 능력중심 블라인드 방식으로 22일부터 4월8일까지 지원서 접수를 받고 정규직 기준 서류, 필기, 면접전형으로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 발표는 체험형인턴과 기간제근로자는 5월말에, 경력직과 대졸·고졸 신입직원은 6월말에 발표할 예정이다.
남부발전은 경력직의 경우, 발전운전·정비 분야에서 8년 이상 경력 보유자를 '기술차장'으로 채용하며 사회형평적 채용을 위한 장애인·보훈대상자 모집은 물론 전년 대비 20% 증가한 12명을 채용하는 고졸수준 신입사원도 채용한다. 비수도권 지역인재와 이전지역(부산) 우수 인재를 모집하기 위해 채용목표제 운영 등 다방면의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체험형 인턴의 경우 기재부 선정 2023년 청년인턴 우수 공공기관에 선정되는 등 우수한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전국 8개 사업장 대상 110명을 모집하며 비도시권 근무경험 제공을 위한 '워케이션 프로그램' 등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체험형 인턴을 맞이할 예정이다.


남부발전 관계자는 "어려운 대외여건 속에서도 양질의 일자리 제공 및 청년 일경험 제공 분야의 질적 향상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라며, "취업준비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