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8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노팅엄 포레스트와의 맞대결에서 1도움을 기록했다. 사진은 이날 도움을 기록한 손흥민. /사진=로이터
손흥민은 8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노팅엄 포레스트와의 2023-24 시즌 EPL 32라운드 맞대결에서 1도움을 기록했다. 토트넘은 손흥민의 도움에 힘입어 3-1 승리를 거뒀다.
손흥민은 이날 도움으로 리그 28경기에서 15골 9도움을 기록, 24번째 공격 포인트를 신고했다. 그는 지난 2019-20 시즌 11골10도움을 올리며 아시아 역대 최초 EPL 10-10을 기록했다. 이어진 2020-21 시즌에도 17골10도움을 터뜨렸다. 올시즌 리그 1도움만 추가한다면 지난 2020-21 시즌 이후 3시즌에 10-10을 달성한다.
토트넘은 승점 3점을 챙겨 리그4위(승점 60·18승6무7패)를 탈환했다. 5위 아스톤 빌라(승점 60·18승6무8패)와 승점이 같지만 골득실 싸움에서 앞섰다. 토트넘은 빌라보다 1경기 덜 치렀기 때문에 다음 경기를 승리한다면 4위 싸움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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