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현지시간) 이스라엘 예루살렘 상공에 이란의 공습이 떨어지고 있다. 2024.04.14 ⓒ AFP=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
(서울=뉴스1) 정지윤 기자 = 이란이 이스라엘을 보복 공습한 것 대해 일본 외무성도 우려를 표했다.
14일(현지시간) 일본 외무성은 '이란의 이스라엘 공격에 대해'라는 제목으로 담화를 발표했다.
외무성은 "현지시간 13일 밤부터 14일 새벽에 걸쳐 이란은 이스라엘에 드론 및 미사일을 사용한 공격을 실시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공격은 현재의 중동 정세를 한층 더 악화시키는 것"이라며 "이러한 사태를 깊이 우려하고 강하게 비난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중동 지역의 평화와 안정은 우리나라에 있어서도 매우 중요하다"며 "재외국민의 보호를 만전에 기하는 것과 동시에 사태가 한층 더 악화하는 것을 막기 위해 필요한 모든 외교적 노력을 기울일 것을 다시 한번 표명한다"고 언급했다.
현재 이란의 이스라엘 공습은 일단락된 상황이다. 이스라엘군은 기지 1곳이 경미한 피해를 보았고 어린 소녀 1명이 상처를 입었다고 발표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이란에 대한 단합된 외교적 대응을 조율한다며 14일 주요 7개국(G7) 정상을 소집할 것이라고 밝힌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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