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바이오사이언스가 전국 주요 지역 일반 개원의를 대상으로 'SKY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사진은 SKY 심포지엄 행사 모습. /사진=SK바이오사이언스 제공
SK바이오사이언스는 부산, 인천, 판교, 광주 등 전국 주요 지역 일반 개원의들을 대상으로 'SKY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해당 행사는 감염병 및 백신 접종 현황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개원의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총 4차례에 걸쳐 진행된 심포지엄은 소아·청소년들에 대한 예방접종 가이드라인의 최신 업데이트 내용과 감염병 관련 글로벌 트렌드를 다뤘다. 독감 등 주요 호흡기 감염병 발병률 증가에 따른 지속적인 예방접종의 중요성도 언급됐다.
국내 유일 세포배양 방식 독감백신인 스카이셀플루의 사례 연구 발표를 통해 세포배양 방식의 특징에 대해 논의하기도 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매년 세계 각처의 바이러스 유행정보를 종합해 유행할 바이러스를 예측하고 이를 토대로 제조사에서는 독감백신을 생산한다. 이중 세포배양 방식으로 제조된 독감백신은 제조 과정에서 유정란 사용으로 발생할 수 있는 바이러스 변이 가능성이 낮아 유행하는 바이러스 유형과 일치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유수안 SK바이오사이언스 마케팅실장은 "백신 개발사가 아무리 좋은 백신을 만든다고 해도 현장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다면 접종까지 이어지기 어렵다"며 "대한민국 대표 백신 기업으로서 앞으로 더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낮아진 접종률을 높이고 국민들의 건강 증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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