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희 전력거래소 이사장(왼쪽)과 유희동 기상청장이 20일 서울 기상청 대회의실에서 에너지기상 분야 업무협약을 하고 있다./전력거래소
전력거래소와 기상청은 20일 기상청 서울청사에서 에너지기상 분야 업무협력 강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전력의 안정적 공급·유통·소비에 필요한 기상기후정보의 신속한 제공 △에너지기상 교육과정 개발과 상호 인력교류 △에너지기상 관련 시스템 운영에 관한 기술개발과 연구사업 △에너지기상 관련 데이터와 예측정보의 수집·처리·연계 등으로 업무협력 범위를 확대하고 에너지기상 업무의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키로 했다.
정동희 전력거래소 이사장은 "양 기관의 역량을 바탕으로 올 여름철 차질없는 전력수급 관리는 물론 탄소중립 여정에서 에너지 안보와 에너지 공급 안정성 확보라는 국가 에너지정책 목표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유희동 기상청장은 "친환경에너지 기상예측정보의 정확도를 높일 수 있도록 기술 개발과 활용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양 기관은 지난 4월 탄소중립을 향한 친환경에너지 전환이라는 시대적 흐름에 발맞춰 기존의 협약을 개정하기로 논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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