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진 성남시장(왼쪽)은 25일 오전 10시 시청 1층 온누리에서 6·25전쟁 참전용사 고(故) 윤영 상병의 유족인 동생 윤철(75·수정구 복정동)에게 무성화랑 무공훈장과 훈장증을 전수하고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성남시
신상진 성남시장은 6·25전쟁 참전용사 고(故) 윤영 상병의 유족(동생)에게 정부를 대신해 무성화랑 무공훈장과 훈장증을 전수했다고 25일 밝혔다.
무공훈장을 받은 고 윤영 상병은 제7사단 3연대 소속으로 1951년 4월 경기 양구지구 전투에서 적과 싸우다 당시 19세의 나이로 전사했다. 1954년 9월 무공훈장 서훈이 결정됐으나, 전쟁 여파로 인해 훈장을 받지 못했다. 이로써 서훈 결정 70년 만에 고인의 동생인 윤철(75세, 수정구 복정동) 씨가 대신 훈장을 받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