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종합병원
1일 울주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28일 울주군립병원 위탁운영을 위한 수탁자 선정위원회를 열고 온종합병원을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했다.
울주군과 온종합병원은 이달 중으로 운영계획에 대한 세부 협상을 거쳐 위탁운영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계약을 체결하고 난 후 연말까지 리모델링 설계를 함께 추진하며 공사와 장비 구입 등 절차를 거쳐 내년 하반기 개원할 계획이다.
온종합병원은 부산 서면에 위치한 7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으로 현재 24개 진료과에 직원 1천여명이 근무하고 있다. 64명의 우수한 전문의와 최첨단 장비 등을 갖춰 환자 수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이순걸 울주군수는 "울주군립병원 위탁운영 제안에 참여해 주신 여러 의료기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민간의 우수한 의료 경영 노하우와 울주군의 전폭적인 지원을 더해 전국 최고의 공공병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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