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권재 오산시장이 집무실에서 시정 현안에 대해 점검하고 있다. / 사진제공=오산시
이권재 오산시장이 시정운영 및 정책만족도 조사에서 응답자 10명 중 9명으로부터 긍정평가를 받았다.
2일 오산시에 따르면 우리리서치가 지난 6월 3~16일까지 14일간 오산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남녀 700명을 대상으로 1대1 대면조사 방식으로 정책만족도 조사를 진행한 결과 이 같은 평가가 나왔다.(표본 오차 95%, 허용오차 ±3.7%p)

시민들은 이권재 시장이 중점 추진한 △사통팔달 교통인프라 구축 △반도체 특화도시 구축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사업 등 정책 및 사업 만족도 조사에서 응답자의 82.7%가 '대체로 만족'한다고 밝혔다. '매우 만족' 응답도 7.5%에 달했다.


주요 공약사업에 대해서도 △GTX-C노선 오산 연장(100%) △세교3지구 공공주택지구 선정(94.6%) △경부선철도 횡단도로 본격 추진(91.1%) △가장3 일반산업단지 조성완료(87.5%) △대원동·신장동 분동(86.2%) 등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조사에서 시민들이 원하는 오산시의 미래 이미지는 혁신경제 도시(40.3%), 복지건강도시(37.7%) 순으로 나왔다.

이권재 시장은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미뤄볼 때 시민 여러분들께서 더 속도감 있게, 혁신적으로 정책 추진에 나서기를 바라고 계신 것으로 파악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시민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신뢰받는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