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스턴마틴 발리언트가 영국에서 글로벌 공개를 앞뒀다. /사진=애스턴마틴
3일 애스턴마틴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서 단 38대만 생산한 '발리언트'(Valiant)가 최초 공개된다. 발리언트는 '애스턴마틴 아람코 포뮬러 원(F1)' 팀의 드라이버이자 두 차례나 월드 챔피언에 오른 페르난도 알론소가 직접 의뢰한 초고성능 모델이다. 알론소는 금요일 행사에서 발리언트를 직접 운전한다.
이와 함께 발키리(Valkyrie), 발러(Valour), 발리언트(Valiant), 빅터(Victor), 밴티지(Vantage)가 굿우드 힐클라임에 참여한다.
굿우드 지역에서 매년 7월에 열리는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는 영국 여름 시즌의 하이라이트로 꼽힌다. 스피드를 사랑하고 즐기는 사람들이라면 한 번쯤 방문하는 필수코스로 과거와 현재, 미래의 레이싱 스타들이 세계 최고의 스포츠카를 운전하는 현장을 직접 느낄 수 있다.
마르코 마티아치 애스턴마틴 글로벌 브랜드 및 사업총괄 책임은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는 스릴을 즐기고 스피드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여름 시즌의 하이라이트"라며 "애스턴마틴 스포츠카를 포함해 특별한 여러 차종을 선보일 수 있어 더 소중한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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