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내에서 제주 식재료를 활용한 이탈리안 메뉴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롯데관광개발
미쉐린 2스타 레스토랑 출신 셰프가 제주 고유의 식재료를 활용해 개발한 이탈리안 메뉴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
롯데관광개발은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내 올데이 캐주얼다이닝 '카페 8'의 루이지 트로이즈 셰프가 제주 식재료를 활용한 다양한 이탈리안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루이지 셰프가 선보이는 음식으로는 시칠리아식 '새우&한라봉 샐러드', 제주 흑돼지와 화이트와인 특제소스로 맛을 낸 '화이트 라구 볼로네제' 등이 있다.

루이지 셰프는 이탈리아 나폴리의 미쉐린 2스타 식당인 '돈 알폰소 1890' 출신의 베테랑 셰프다. 루이지 셰프는 "한라봉과 제주 흑돼지 등 천혜의 자연을 자랑하는 제주에서 나고 자란 건강한 로컬 식재료가 지중해식 이탈리아 메뉴와 잘 어울려 고객에게 색다른 다이닝 경험을 제공하는 것 같다"고 전했다.


루이지 셰프의 메뉴 중 제주 흑돼지로 만든 이탈리아 밀라노 정통 요리인 밀라네제 '제주 흑돼지 폭찹 구이'와 셰프의 특제 데미글라스 소스를 곁들인 애피타이저 메뉴 '제주 흑돼지 슬라이스' 도 글로벌호텔을 찾은 국내외 관광객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카페 8에서는 루이지 총괄셰프의 주특기 메뉴인 파스타와 피자뿐 아니라 스테이크, 구운 농어 요리, 티라미수, 카프레제 초콜릿 케이크 등 다양한 디저트 등 다양한 이탈리아 정통 요리를 경험할 수 있다.

카페 8은 제주바다와 비행기 이착륙 장면을 배경으로 인생샷을 찍을 수 있는 레스토랑으로 주목 받고 있다. 사계절 온수 풀로 운영되는 '야외 풀데크'와 같은 층에 있어 수영을 즐긴 후 식사를 즐기기에도 좋다. 운영 시간은 오전 11시30분부터 밤 10시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