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호 함안군의회 의장 등 군의원들이 천주산터널 조속 시행촉구 결의안을 채택한 후 건설계획 반영을 촉구하고 있다./사진=함안군의회
경남 함안군의회(의장 이만호)가 천주산터널(칠원~소계)을 조속히 건설해 달라고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함안군의회는 11일 열린 임시회에서 천주산터널을 6차 국도 국지도 건설계획에 반영할 것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하고 대통령, 국회, 국토부, 경남도 등에 결의안을 송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함안군의회는 천주산 터널이 개통되면 함안군에서 창원시 도심으로 이동 시 마산 회성동 시가지 경유에 따른 주민 불편이 감소하고 함안 칠서지방산단과 창원국가산단 등에서 생산되는 원자재와 물류수송 비용이 절감되는 등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가져올 수 있다며 조속한 건설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