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완의 방송 DJ 복귀가 미뤄졌다. 가수 김창완이 6일 오후 서울 마포구 망원동에 위치한 벨로주 망원에서 가진 2022 산울림 데뷔 45주년 기념 '산울림 리마스터 프로젝트'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머니투데이
20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이날 SBS는 김창완이 참석할 예정이었던 러브FM '6시 저녁바람 김창완입니다' 기자간담회가 취소됐다고 알렸다.
김창완은 '6시 저녁바람 김창완입니다'를 통해 라디오 DJ로 복귀하며, 22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소감을 밝힐 예정이었다.
SBS는 기자간담회가 취소된 이유에 대해 "미국 일정을 진행 중이었던 김창완 DJ가 미국 공항 전산망 마비 사태로 인해 귀국 일정에 차질이 생겨 예정된 기자간담회에 참석할 수 없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의 클라우드 서비스 장애로 한국·미국·호주·독일·영국 등 세계 곳곳에서 사이버 대란이 벌어지며 항공사·언론사·은행·이동통신사 등의 각종 전산 시스템이 마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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